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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18 (17:03:49)
수정일
2019-12-18 (1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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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용운, 뉴욕 데모크라시프렙 제2기 용운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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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용운, 뉴욕 데모크라시 프렙 제2기 용운장학금 전달


용운장학재단은 지난 6월 미국 뉴욕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에
제2기 용운장학생을 선발하여 학교별로 각각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데모크라시 프렙은 뉴욕 할렘 한복판에서 한국식 교육이 기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재학생의 100%가 흑인과 히스패닉 가정의 아이들이고 그 중 80%가 저소득층인 이 학교의 학생들은
기본적인 예절 교육도 받기 힘들었던 상황이었고 대학교 진학이라는 것을 꿈꾸기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 아이들에게 꿈꾸게 만든 것이 학교 곳곳에 자리 잡은 한국식 교육 덕분이며 한국어 속에 담겨 있는
‘존경’의 가치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고, 삶의 태도도 변화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전달은 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장학생의 선발조건으로는 GPA 3.0이상으로
LOTE(한국어 졸업시험)의 성적이 높은 학생이다. 또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문화 관련 활동을 많이 한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대학에서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과
한국 전통무용 또는 케이팝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올해에는 졸업생 10명이 선발되었으며 지난 6월 졸업식이 있었다.

장학생 모두 버팔로대, 로완대, 뉴욕시립대등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더 넓은 세상에 대해 도전하고,
사회적인 편견에 맞서 ‘대학 진학’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데모크라시프렙 학생들이 서울로 수학여행을 오면서 우리 장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다.
그 중 Amazing Race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리 장학생들과 데코크라시프렙 학생들은 인사동, 경복궁, 청계천,
광화문 일대에서 다양한 전통체험과 팀미션을 수행하면서 교우관계를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하기를 희망해 본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10명으로 Charter High School 3명과 Harlem High School 3명에게는 1인당 $1000씩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Freedom Prep High School 4명에게는 1인당 $1000씩 전달하여 장학금 $10,000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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