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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17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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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0회 조락교경제학상 시상식 및 기념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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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조락교경제학상 시상식 및 기념강연 개최

수상자는 미시경제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미치히로 칸도리(Michihiro Kandori) 동경대 교수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조락교경제학상 시상식이 5월 18일 오후 4시에 연세대학교 대우관 각당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시상식의 수상자로는 조락교경제학상 운영위원회에서 구성한 10인의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정진욱)가 엄격한
심사와 면밀한 검증을 거쳐 추천한 ‘미치히로 칸도리(Michihiro Kandori)’교수가 선정되었다.
‘미치히로 칸도리(Michihiro Kandori)’교수는 미시경제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동양을 대표하는 경제학자로서
특히 반복게임과 동태적게임 분야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그 중 1993년 Econometrica에 게재된 “Learning mutation,
and long run equilibria in games"라는 논문은 동태적게임에 ‘변이(mut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현재 피인용 횟수
2000회가 넘을 정도로 경제이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로 평가되고 있다.
시상자로 나선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축사에서 연세대 동문이기도 한 용운장학재단 조락교 이사장의 남다른 애교심과
사회공헌 의지에 감사를 표한 후, 광범위하고 깊은 연구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미치히로 칸도리(Michihiro Kandori)
교수의 수상을 축하하였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Understanding Human Cooperation'이라는 주제로 미치히로 칸도리(Michihiro Kandori)교수의
기념강연과 축하만찬이 이어졌다.
한편 조락교경제학상은 해당 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뛰어난 국내·외 경제학자를 발굴하여 학문적 업적을 기림으로써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2007년 연세대학교에서 제정한 학술상이다.
1억 원 규모의 상금은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락교)이 지원하고 있으며, 상금 규모나 심사과정의 공정성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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